'개방형 양자랩'은 국내외 연구자 간의 시너지를 도모하고
신진 연구자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포스텍(POSTECH)
양자 클러스터(제2실험동 3층) 내
320m² 규모로 구축 중인 대규모 연구 시설입니다.
단순히 센터 내부 연구원들만 사용하는 공간을 넘어,
외부 이용자에게도 전면 개방되는 진정한 의미의
오픈
이노베이션(Open Innovation) 인프라로 운영됩니다.
(포스텍 양자클러스터 (제2실험동 3층)초전도 및 2차원 물질 큐비트가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극한의 극저온(밀리 켈빈) 환경을 제공합니다
다양한 기초 양자 물성 평가 및 소자 테스트를 위한 환경을 지원합니다
광자 플랫폼 기반의 양자 통신 및 얽힘 상태 측정을 위한 최첨단 설비를 제공합니다
현재 양자컴퓨터는 단일 냉동기 내에서의 공간적 한계와 냉각 능력 부족으로 인해 큐비트 수를 확장하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.
개방형 양자랩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적으로도 유니크한 '크로스-플랫폼 양자 링크(Cross-Platform Quantum Link)'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합니다
고성능 슈퍼컴퓨터가 여러 대의 모듈을 연결하듯, 2대의 10mK급 건조희석냉각기(초전도 플랫폼용, 2차원 물질 플랫폼용)와 단광자 검출기(광자 플랫폼용)를 광케이블로 연결합니다
초전도-초전도, 초전도-2차원 물질, 광자-고체 플랫폼 간의 물리적 장벽을 허물고 극한 환경에서의 양자 얽힘을 분배 및 측정하는 혁신적인 실험이 가능해집니다